[ 칭찬합시다 < 소통·참여

보령고용노동지청 앞 빙판도로 제설작업 하시던 직원분 칭찬하고 싶습니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보령고용노동지청 앞 빙판도로 제설작업 하시던 직원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한**	등록일	2022-12-23	조회	464
첨부	1.jpg(0.72MB) 미리보기 1.jpg 2.jpg(0.68MB) 미리보기 2.jpg
2022년 12월 23일(금) 아침에 보령고용노동지청 앞의 도로에서 빙판길의 눈을 치우느라 고생하시는 직원인 듯한 50대 남자분의 훈훈한 모습을 보았기에 칭찬의 글 올립니다. 전날 밤 퇴근길에 보니 많이 내린 눈으로 빙판이 되어 올라가는 차량들이 미끄러지고 뒤엉켜 있더라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아침에 염려스러운 맘으로 걸어올라가 보았더니 여전히 미끄러워 차량들이 애먹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행히 차량들이 큰 사고 없이 미끄러지는 차량들을 서로 피하면서 무사히 통과하고 난 사이로 50대로 보이는 남성분이 빙판 도로를 정리하고 계셨습니다. 아마도 보령지청 직원인 듯 하여 운전자들을 대신하여 고마운 마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답니다. 그 추운 날씨에 애먹고 있는 지나가는 차량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에 남아 칭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또한 눈이 많이 올 경우 보령고용노동지청 앞의 성주방향 가는 길과 시청방향 우회전 하는 구간에 제설작업이 더 필요해 보였답니다. 눈길에 모두의 안전운전을 기원하면서 올려봅니다.

보령고용노동지청 앞 빙판도로 제설작업 하시던 직원분 칭찬하고 싶습니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보령고용노동지청 앞 빙판도로 제설작업 하시던 직원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한**

등록일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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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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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3일(금) 아침에 보령고용노동지청 앞의 도로에서 빙판길의 눈을 치우느라 고생하시는 직원인 듯한 50대 남자분의 훈훈한 모습을 보았기에 칭찬의 글 올립니다.

전날 밤 퇴근길에 보니 많이 내린 눈으로 빙판이 되어 올라가는 차량들이 미끄러지고 뒤엉켜 있더라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아침에 염려스러운 맘으로 걸어올라가 보았더니 여전히 미끄러워 차량들이 애먹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행히 차량들이 큰 사고 없이 미끄러지는 차량들을 서로 피하면서 무사히 통과하고 난 사이로 50대로 보이는 남성분이 빙판 도로를 정리하고 계셨습니다.

아마도 보령지청 직원인 듯 하여 운전자들을 대신하여 고마운 마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답니다.
그 추운 날씨에 애먹고 있는 지나가는 차량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에 남아 칭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또한 눈이 많이 올 경우 보령고용노동지청 앞의 성주방향 가는 길과 시청방향 우회전 하는 구간에 제설작업이 더 필요해 보였답니다.

눈길에 모두의 안전운전을 기원하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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