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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트 보령뉴스(5. 8)
  • · 등록일 : 2015-05-08
  • · 재생시간 : 0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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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스마트보령뉴스 48회(2015. 5. 08)

제목 : 품질과 맛이 좋아 인기 – 보령 명품바지락 출하 시작

(스텐드업)

안녕하세요. 스마트보령뉴스 김세진입니다.

갯벌이 좋기로 유명하고 서해안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가지고 있는 충남 보령의 5개섬에서 봄 바지락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바지락은 육지에서 멀수록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보령의 5개 섬(원산도,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효자도)에서 이달부터 6월말까지 봄 바지락 채취가 한창입니다.

자막) 보령 5개 섬에서 6월말까지 봄 바지락 채취 한창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조개인 ‘바지락’은 여름철 산란기를 대비해 영양분을 보충하는 지금 이 때가 살이 제일 많고, 맛도 좋다고 합니다.

보령지역의 갯벌은 미네랄성분이 풍부해 이곳에서 채취되는 바지락은 타 지역의 바지락보다 크기가 월등히 클 뿐만 아니라 속이 차고 알이 굵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막) 바지락은 크기가 크고, 알이 굵어 최고 품질로 인정

원산도를 비롯한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효자도 등 5개 섬에서는 하루 평균 2~3톤의 바지락을 캐고 있으며, 특히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3농혁신 지역명품특화사업으로 조성한 삽시도 바지락명품단지에서 출하되는 바지락은 1kg에 6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자막) 보령 5개 섬에서는 하루 평균 2~3톤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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