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상 추천영상 닫기
더보기
제목 스마트 보령뉴스(6.2)
  • · 등록일 : 2015-06-02
  • · 재생시간 : 00:01:23
  • · 조회수 : 1,533
  • · 좋아요 : 0
공유 좋아요
제목 : 주교면 바지락단지 - 봄 바지락 채취 시작

갯벌이 좋기로 유명한 보령시 주교면 바지락단지에서 바지락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자막)

연간 1,700여 톤의 바지락 씨조개를 생산해 국내 양식용 바지락 씨조개의 30%이상을 공급해 왔던 주교면 바지락단지는 바지락 생산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자막)

주교면 바지락단지는 갑각류 동물인 쏙의 대량 발생으로 지난 2010년 이후 바지락 채취를 하지 못했는데요, 지난 10월부터 이곳에서 바지락 채취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자막)

주교 바지락단지를 포함한 보령의 5개 섬에서는 하루 평균 2~3톤의 바지락을 캐고 있으며, 타 지역의 바지락보다 크기가 월등히 클 뿐만 아니라 속이 차고 알이 굵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막)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조개인 ´바지락´은 여름철 산란기를 대비해 영양분을 보충하는 지금 시기가 살이 많고, 맛도 좋습니다.
관련사이트명 :  
보령소식
공공누리 4유형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