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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트 보령뉴스(7.6)
  • · 등록일 : 2015-07-06
  • · 재생시간 : 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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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령시, 알아서 요금 내는 ‘시민행복주차장’

보령시에서는 동대동 옛 대천문화원 부지에 자율적으로 주차요금을 내는
‘시민 행복 주차장’을 만들고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자율적으로 요금내는 ‘시민 행복 주차장’ 시범 운영

원래 이곳은 무료주차장으로 운영했으나, 특정인이 장기 주차하는 등의 문제를 개선해
더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심주차장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자막)
특정인 장기 주차 문제 개선 위해 양심주차장 시행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주차요금은 30분당 500원으로
이용자가 스스로 주차요금투입기에 요금을 내고 가면 되는데요

(자막)
이용시간 오전 8시~오후 8시,
주차요금 30분당 500원

이렇게 현재는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용현황을 파악해 오는 8월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라고 하네요.

(자막)
현재는 시범 운영,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아나운서 스탠딩
양심과 질서가 살아있는 시민 행복 주차장 운영으로
미소·친절·청결한 새보령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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