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어제는 잊어도 좋아 : 1500일의 기록 in England
『어제는 잊어도 좋아』는 40대 후반에 늦깎이 유학생이 되어 미국 뉴욕의 THE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영국 런던의 WIMBLEDON COLLEGE OF ART에서 순수미술 석사과정을 졸업한 김정준 화백의 영국 생활 1500일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