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잉여 시대를 명랑하게 돌파하는 청춘 여행! 매체 비평지 '미디어스'에 소속된 청년 논객 한윤형의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정치 오타쿠'의 집요함에다가,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곁들여 쓴 21세기의 청년 세대의 자기 진술서이자 잉여 선언이다. 씁쓸하지만 공감가는 청년 세대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