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셰발과 발뢰의 등장과 함께 고전적 살인 미스터리의 순진함은 사라졌다!”_아르네 달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와 『어느 끔찍한 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