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성경공부 교재가 아니며, 창세기의 참고서나 요약서도 아니다. 나 자신이 복음에 다시 눈뜨고 마음이 뜨거워진 고백록이다.” 15년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교회 밖 사람들을 만나 비신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소통의 기록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이라는 책을 처음 펼쳐보는 분 ● 맘먹고 성경을 펼쳤다가 노아의 홍수까지 흥미롭게 읽고 덮어버렸던 분 ● 창세기가 신화나 전설같이 느껴져 내심 믿어지지 않아 답답했던 분 ● 비신자, 초신자에게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싶은 분 ● 딱딱한 강해 말고 신선한 시각으로 재미있게 성경을 읽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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