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하루 한 수)한시 365일
꽃잎에 먼지라도 묻을까, 땅 쓸고 기다리는 시인의 마음을 좇는다!『하루 한 수 한시 365일』는 이규보, 정지상, 서거정, 황진이 등 고려, 조선시대의 시인들과 두보, 이백, 구양수, 소식 등 중국의 가객들이 전하는 명 한시를 일 년 365일 하루 한 편씩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한시 원전과 함께 원전의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