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엄마 아주 어렸을 적에
지금과는 사뭇 다른 삶의 풍경이 소소하게 소개된 책. 이 책은 지금 아이들과는 다른 놀이, 간식, 생활 문화를 이야기 들려주듯이 들려준다. 인터넷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TV가 없어서 남의 집에 가서 구경하던 풍경과 할머니가 만들어준 도토리묵과 같은 간식을 만들어 먹었던 엄마의 어린 시절은 신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