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나의 독산동
“소중한 나의 그때” 나의 어린 시절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주었습니다!모두의 아이들, 모두의 부모 온 동네가 함께 키우는 아이들 1980년대 독산동. 화려하고 부유하진 않지만 자기가 사는 동네가 좋은 은이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풍성하게 담긴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높고 화려한 곳보다 낮고 소외된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