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마음을 읽는 고양이 프루던스의)러브 인 뉴욕 = Love in New York
우리를 보다 나은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동물의 사랑!마음을 읽는 고양이 프루던스의 『러브 인 뉴욕』.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는 로라가 엄마의 고양이 프루던스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멀어지게 된 엄마와 딸, 따사로운 삶과 뉴욕의 시티 라이프 사이에 다리가 된 고집 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