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희망이 열리는 사과나무
[의식의 두 얼굴]의 저자 김지용이 말하는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읽으면 누구나 행복해지는 이야기'. 단순함 속에 심오한 깨달음을 담은 세계 여러 나라의 민담이나 우화를 모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