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호걸이 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 조선시대 명문가의 가훈과유언
조선시대 최고 명가의 아버지들이 자녀에게 남긴 가훈과 유언 옛 아버지들은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어 했는가? 이 책은 우리 옛 선인들이 남긴 가훈과 유언 31편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귀양지에서 사약을 받고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쓴 김창집의 유언, 가문의 흥망이 이 종이 한 장에 달렸다며 명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