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마망 너무 사양해 : 행복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꼬마 파리지앵의 마법 같은 한마디
15년 간 파리에서 살아온 한국인 엄마가 들려주는 진짜 프랑스 이야기한국에서 건너가 프랑스에서 가족을 일구고, 그곳에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한 한국인 아줌마의 가족 에세이 『마망 너무 사양해』. 말랑구미 사탕에 흥분해 코피를 쏟고 파리처럼 흉한 도시에 살기보다 양치기가 되는 것이 낫다고 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