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낯선 길에 서서
『낯선 길에 서서』. 저자가 42일간 혼자 떠난 배낭여행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을 거치며 낯선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