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살색은 다 달라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빛깔이에요! 『살색은 다 달라요』는 ‘살색’이라는 낱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로잡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살색이 지닌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견하게끔 도와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일곱 살짜리 여자 아이 레나의 살색은 계피 같은 적갈색이다. 레나는 화가인 엄마에게 갈색이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