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꼼 데 플레르 = Comme des fleurs : 플로리스트의 아틀리에 째깍째깍 시계초 달콤한 콩 스위트피
“플로리스트의 꽃과 공간 그리고 사람들” 저자는 꽃과의 처음을 이렇게 떠올리고 있습니다. ‘예닐곱 살부터였던 것 같다. 나중에 행복한 꽃집을 해야지. 돈 많이 안 벌어도 되고 사람들에게 꽃으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런 꽃집을 해야지. 나는 지금 꼬마 때부터 막연하게 해 오던 생각을 어느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