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속죄나무. 1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불의에 맞선 변호사 제이크가 다시 한 번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존 그리샴의 소설 『속죄나무』 제1권. 저자의 첫 작품이었던 《타임 투 킬》의 속편이다. 소설 속 시간의 간극은 3년이지만 실제로는 25년 만에 출간된 작품으로 거액의 유산을 둘러싼 소송을 중심으로 인종차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