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250만 분의 1 :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250만종 모두 삶의 이유가 있다.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은 250만 종. 인간은 그 중 하나일 뿐입니다. 지구를 사랑해야 할 250만 가지 이유입니다. 털보관장으로 널리 알려진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론 가슴 아프게, 지구생명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이유를 하나하나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