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날아갈 것 같아요
누구나 습관처럼 말하던 ‘바로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고?” 눈부신 포착과 상상이 깜찍하고 발랄한 그림책으로 태어나다! 왁자지껄, 우당탕탕! 구름 유치원은 언제나 시끌벅적합니다. 예준이, 민영이, 태양이, 대풍이, 민석이, 정민이,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구름 유치원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툭탁툭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