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는 그에 대한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50만 구독자들의 슬픈 밤을 달래주며 많은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준 ‘색과 체’.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는 것에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목소리를 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사랑의 진통이나 이별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