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을 자주 부리는 아이에게 ‘특별한 모자’가 알려주는 심술을 멈추는 방법 아이가 심술이 나면 부모님은 굉장히 힘들어 해요. 아이가 심술이 난 이유를 정확히 알기도 어렵고, 심술이 난 아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기 때문이지요. 물론 아직 어리니까 심술을 자주 표현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내버려둔다면 심술쟁이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1권 《모자는 왜 화가 났을까?》는 심술을 자주 부리던 아이가 심술을 부리지 않기로 결심하면서 훨씬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된 이야기에요. 심술이 났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도서정보 상세보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