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이탈리아를 사랑하게 된 지 어느덧 30년 패션과 디자인의 왕국,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계 최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견하다! 『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패션, 디자인의 천국 이탈리아 밀라노. 이 책의 저자 장명숙은 그러한 이탈리아에서 공부하였으며, 국내 유명 백화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