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논쟁 : 사랑으로 세련되어진 아를르캥
2009년, 극단 서울공장을 통해 국내에 처음 상연되었고 올해 10월 7일부터 다시 무대에 오르는 마리보의 작품 <논쟁>과 18세기 초, 극작가 마리보의 이름을 처음 알려준 작품 <사랑으로 세련되어진 아를르캥>을 국내 최초로 번역. 먼저 ‘변심’하고 먼저 ‘부정’을 저지르는 사람은 남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