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달빛이 만든 길을 걸으며
권영춘 <제 3시집>『달빛이 만든 길을 걸으며』. 총 3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당신의 눈물, 산다고 하는 것은, 그리운 세월로 나누어 담았다. 70 나이의 저자가 세상사는 이야기를 소소하게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