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리산 소년병 : 김하늘 장편소설
살기 위해 빨치산이 된 열네 살 소년병!한국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리산에 들어간 열네 살 소년병의 이야기 『지리산 소년병』.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김하늘의 청소년 소설이다. 빨치산이 된 형을 따라 지리산에 들어간 소년이 겪게 되는 비극적인 삶이 가슴 아프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