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나무
{개미}, {뇌} 등 국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온 베르베르의 신작이다. 작년에 프랑스에서 발표된 후 곧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베르베르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그의 본령인 <인간 세계에 대한 과학적이고 시적인 통찰>은 여전하며, 더욱더 완숙해지고 유연해진 필치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