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다섯 번 울어야 말하는)고양이 카노
여러 색깔이 화려하고 다채롭게 들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노란 털이 예쁜 카노와 쫑이의 강렬한 빨간색 가면 등 아이들의 눈에 쏙쏙 들어오는 밝은 색이 장면마다 가득합니다. 집의 배경도 여러 가지 색과 패턴으로 그려져 보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 다양한 색은 이야기 진행에 긴장감과 힘을 더합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