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절은 절하는 곳이다 : 소설가 정찬주가 순례한 남도 작은 절 43
[저자] 정찬주 글.사진
[청구기호] 226.911-정82ㅈ
[자료실] 주산일반자료실
[등록번호] DM00000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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