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저자] 진천규 글·사진
[청구기호] 309.111-진83ㅍ
[자료실] 도서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7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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