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그럼에도 일본인은 원전을 선택했다 : 도카이무라와 원자력 무라의 반세기
[저자] 아사히신문 취재반 지음 ; 김단비 옮김
[청구기호] 321.382-아52ㄱ
[자료실] 도서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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