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속에 품고 산다 : 눈물 나게 외롭고 쓸쓸했던 밤 내 마음을 알아주었던 시 101
[저자] 김선경 엮음
[청구기호] 811.6-김54ㄴ
[자료실] 오천작은도서관
[등록번호] AM00000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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