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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김64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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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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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치타 소녀와 좀비 소년: 김영리 장편소설/ 김영리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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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라임,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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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p.; 22 cm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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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청소년 문학; 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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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범의 아들과 살인자의 딸, 우리는 지금 평범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후 치타 풋을 차고 달리는 수리, 파란 집 사건으로 아빠와 동생을 잃고 노숙자가 된 태범. 집안을 결딴낸 살인자의 가족을 찾아 복수하려던 태범은 자해로 몸과 마음이 죄다 망가져 버린 수리와 맞닥뜨린다. 다른 사람의 사정이나 고통 따위에는 관심도 없던 두 아이는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서로의 상처에 자꾸만 마음이 쓰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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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소녀 좀비 소년 청소년 뺑소니 교통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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