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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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3788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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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155543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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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2s2016 ggkj 000a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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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49942063 93360: \12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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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28 14402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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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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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김82ㅇ |
245 |
00 |
2015 '위안부' 합의 이대로는 안 된다/ 김창록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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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경인문화사,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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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p.: 연대표; 23 cm |
440 |
00 |
일본군 '위안부' 연구회 총서; 01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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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부록: '2015 합의' 관련 자료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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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수록 |
520 |
3 |
“누구를 위한 합의인가?” 「2015 합의」를 통해 박근혜 정부는 아베 정부의 입장을 받아들여주었다. 일본 정부의 인정과 약속은 1993년의 ‘고노담화’, 1995년의 ‘국민기금’보다 오히려 후퇴한 것이다. 그런데도 한국 정부는 ‘최종적·불가역적 해결’과 ‘국제사회에서의 비난·비판 자제’를 보증해주었고, 소녀상에 대한 일본 정부의 “우려”가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까지 해주었다. 역사의 시계를 사반세기 이전으로 되돌리다 못해, 아예 문제 자체를 지워버리는 데 합의해준 것이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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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합의 |
700 |
1 |
김창록 양현아 이나영 조시현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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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십오 위안부 합의 이대로는 안 된다 |
950 |
0 |
\12000 |
049 |
0 |
EM0000076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