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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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3932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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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155213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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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5s2016 ulkad 001a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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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3571775 94330: \35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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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28 14402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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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3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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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3 임66ㅈ |
100 |
1 |
임운택 |
245 |
10 |
전환시대의 논리: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이중위기 속의 한국사회/ 임운택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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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형,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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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p.: 삽화, 도표; 23 cm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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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형학술; 89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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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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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마다 참고문헌과 색인(p. 754-768)수록 |
520 |
3 |
냉전이 종식된 이후 자본주의의 전반적 위기는 다시 체제의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다. 2008년 대침체(great recession)는 금융시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의 심연을 보여주었다. 국내외적 경제위기로 인해 중산층이 일자리에서 쫓겨나고 이들의 삶이 붕괴하고 있음에도 (재벌)대기업과 투자기관의 수익은 오히려 비약적으로 상승하였으며, 이들의 탐욕은 멈추지 않고 있다. 화폐자본이 유가증권의 형태로 실물경제를 대체하면서 증식될 수 있다는 물신주의적 생각은 거품만 만들어냈으며, 이는 국민경제의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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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시대 논리 정치사회학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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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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