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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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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15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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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5s2016 jbk 000ap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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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5749836 03810: \8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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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28 14402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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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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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문58ㄱ |
100 |
1 |
문신 |
245 |
10 |
곁을 주는 일: 문신 시집/ 문신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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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악,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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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p.; 21 cm |
440 |
00 |
모악시인선; 3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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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520 |
3 |
참 뜨거운 여름이었다. 그러나 또한 어느새 우리는 청춘의 문턱을 넘어 깊어지고 있지 않는가. 그 들끓던 문청의 시절을 통과하며 속절없이 명멸해버리거나 얼마나 많은 그만그만한 시인들이 겨우겨우 연명을 하듯 낡고 기름기 잔뜩 낀 명함을 구차하게 내밀고 있는가. 첫 시집을 내고 다음 시집은 새로운 세상을 노래하고 싶다는 그러므로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그의 예시처럼 오랜만에 펴내는 문신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을 펼친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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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 시집 한국시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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