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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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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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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문54ㅂ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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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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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문성해 시집/ 문성해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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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학동네,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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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p.; 23 cm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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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시인선; 088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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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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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시인의 말. 어릴 때는 편도도 붓고 신열도 앓고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는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일도 없다. 먼 데 가서도 집을 찾아 돌아올 줄 안다. 지구살이가 몸에 잘 익어가나보다. 그래도 아직은 별들과 기차와 따뜻한 산속의 양떼들을 위해 시를 쓴다. 이 별에 오기 전의 기억을 더듬어…… 2016년 12월 문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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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2014년 아르코 문학 창작기금을 수혜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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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시집 한국시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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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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