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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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4294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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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17282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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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1s2016 ulk 000ap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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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27808008 03810: \9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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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28 14402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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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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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박78ㅂ |
100 |
1 |
박지웅 |
245 |
10 |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박지웅 시집/ 박지웅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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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예중앙: 중앙북스,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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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p.; 21 cm |
440 |
00 |
문예중앙시선; 46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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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520 |
3 |
세상에는 다서 계절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비. 빗줄기들의 획순을 따라가면 거기 당신이 있다. 당신은 자주 내 시詩의 초고였다. 누군가의 울음이 나의 서식지였다. 그 한 방울에 모든 까마득한 것이 깃들어 있다. 이 모두 그곳에서의 일이다.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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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201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음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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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나비 시집 한국시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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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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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076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