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
KMO201704321 |
005 |
|
20171023151156 |
008 |
|
161208s2016 ggk 000ap kor |
020 |
|
9788954642743 03810: \8000 |
040 |
|
144028 144028 |
056 |
|
811.6 24 |
090 |
|
811.6 길52ㅇ |
100 |
1 |
길상호 |
245 |
10 |
우리의 죄는 야옹: 길상호 시집/ 길상호 지음 |
260 |
|
파주: 문학동네, 2016 |
300 |
|
120 p.; 23 cm |
440 |
00 |
문학동네 시인선; 087 |
500 |
|
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520 |
3 |
시인의 말. 물어와 운문이 산문이 고양이들을 데려와 함께 지내면서 나는 야옹야옹, 새로운 언어를 연습한다. 말이 되지 않는 고양이어를 듣고서도 눈치가 빠른 고양이들은 나를 정확하게 이해해준다. 알토당토않은 말은 적당히 무시하면서…… 시가 되지 않는 문장들은 교감으로 당신에게 가닿길 바란다. 2016년 늦가을 길상호 |
653 |
|
우리 죄 야옹 시집 한국시 |
950 |
0 |
\8000 |
049 |
0 |
EM0000076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