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
KMO201500212 |
005 |
|
20231129181959 |
008 |
|
140206s2014 ggka 000a kor |
020 |
|
9788961961592 03100: \15000 |
040 |
|
144169 144169 744213 |
049 |
0 |
QM0000001042 |
056 |
|
653.2045 25 |
090 |
|
653.2045 이88ㅂ |
100 |
1 |
이택광 |
245 |
10 |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인문학자 이택광, 이상을 찾아 떠난 두 화가의 빛과 어둠을 말하다/ 이택광 지음 |
260 |
|
파주: 아트북스, 2014 |
300 |
|
249 p.: 천연색삽화; 21 cm |
520 |
|
불안과 불꽃을 안은 반 고흐 vs 고귀한 야만인 고갱. 후기인상파의 두 거장이 그리고자 한 이상향은 무엇이었을까? 그들이 꿈꾼 유토피아를 찾아가는 이택광의 그림 읽기. 반 고흐와 고갱은 근대 문명의 논리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끝까지 추구하고자 했던 화가들이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꿈꾸었던 낙원은 현실에 존재할 수 없었을지라도 두 화가의 그림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그림을 통해 여전히 우리는 낙원으로 가는 길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_본문에서 |
653 |
|
반고흐 고갱 유토피아 |
950 |
0 |
\1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