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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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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이94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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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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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르네상스에서 앤디 워홀을 넘어 그래피티 미술까지 명화와 함께 떠나는 명작의 세계/ 이현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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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빛,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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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p.: 삽화, 사진; 21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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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나리자>나 피카소의 그림들이 왜 명작인지 알고 있는가?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상상하는 자가 세상을 이끌어 나간다!" 보통의 우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그의 명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에 대해 듣고 또 직간접적으로 본 적도 있지만, 영화 《다빈치 코드》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의 진실을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이 작품에 대해 많이 또는 제대로 아는 경우는 드물다. 하물며 '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그의 작품이 그리도 유명한지', '500여 년 전 지구 반대쪽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이 화가와 그의 작품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슨 의미를 전달하는지', '어떻게 이 명작과 소통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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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피카소 미술사 레오나르도다빈치 르네상스 앤디워홀 그래피티미술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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