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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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0754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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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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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이83ㄱ |
245 |
00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이청준 소설/ 이청준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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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열림원, 200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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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p.; 19 cm |
505 |
00 |
천년의 돛배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지하실 --. 이상한 선물 --.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 조물주의 그림 --. 귀항지 없는 항로 --. 부끄러움, 혹은 사랑의 이름으로 --. 소설의 점괘(占卦)? --. 씌어지지 않은 인물들의 종주먹질 |
650 |
8 |
한국 현대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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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이청준 소설 천년의 돛배 지하실 이상한 선물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조물주의 그림 귀항지 없는 항로 부끄러움 혹은 사랑의 이름으로 소설의 점괘 씌어지지 않은 인물들의 종주먹질 |
700 |
1 |
이청준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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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돛배 지하실 이상한 선물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조물주의 그림 귀항지 없는 항로 부끄러움, 혹은 사랑의 이름으로 소설의 점괘? 씌어지지 않은 인물들의 종주먹질 |
9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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