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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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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69 144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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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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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정56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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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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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긍정하는 허무주의: 걷는 사회학자 정수복이 둥지 철학자 박이문을 만나다/ 정수복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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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알마,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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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p.: 사진; 23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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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 p.340-345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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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천착해온·철학자·박이문의·삶과·앎. 행복한 허무주의자의 풍요로운 창조와 끝나지 않은 물음. “앎이란 내가 평생 풀어야 할 숙제였다. 여든이 된 지금도 나는 삶의 의미를 묻는다. 생은 허무하나 인생은, 허무를 극복하고 살아가는 결단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삶을 긍정하는 허무주의자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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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긍정 허무주의 철학 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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