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Marc 리더
리더 00724cam 2200205 k 4500
Marc tag, ind, 내용 안내표
TAG IND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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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신현림
245 10 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신현림 엮음
260 서울: 북클라우드: 헬스조선, 2014
300 167 p.: 삽화; 21 cm
520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인생이 어려운 '아이' 방황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에게. 좋은 시를 읽으면 나는 내 안에 살아 있는 소녀를 느낀다. 그 소녀는 어른아이다. 어른이 되었어도 연전히 아이들처럼 흔들리고, 헤매고 힘들어하는 아이. 어른들은 아이처럼 굴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그 아이를 숨길 수밖에 없었다. 숨겨야만 잘 산다고 느끼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한 속마음은 어린아이의 허기를 채워야 산다.
653 시 명시 시문학
950 0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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