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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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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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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박54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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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산행: 테마 소설집/ 박성원, 김유진, 조해진, 황정은, 김선재, 최진영, 임수현, 정용준, 장강명, 조영석, 강태식, 김혜진, 조수경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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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겨레출판,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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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p.; 21 cm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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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박성원 --. 글렌/ 김유진 --. 잘 가, 언니/ 조해진 --. 아무도 아닌, 명실/ 황정은 --. 아무도 거기 없었다/ 김선재 --. 후/ 최진영 --. 백일 년 동안 걸어, 나무/ 임수현 --. 아무것도 잊지 않았다/ 정용준 --. 유리 최 이야기/ 장강명 --. 추구/ 조영석 --. 반대편으로 걸어간 사람/ 강태식 --. 한밤의 산행/ 김혜진 --. 내사람이여/ 조수경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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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누빔점으로 삼아 열세 명의 야심찬 작가들이 변주한 텍스트들이 여기 있고, 그 텍스트들은 그것들이 한 편의 소설이라는 이름을 얻기까지 무수하게 많은 타인들과 그들의 기억을 호출하고, 그럼으로써 그것을 읽는 독자들을 어떤 기이한 ‘공동체’ 내에 기입했을 것이라는 사실, 그래서 우리가 이 소설들을 읽는 일은 내 바깥에 있는 존재들과 무한한 대화를 개시하고 이 견고하고 옹졸한 ‘나’를 그들에게로 열어놓는 일이 될 것이다. _김형중(문학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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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산행 소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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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김유진 조해진 황정은 김선재 최진영 임수현 정용준 장강명 조영석 강태식 김혜진 조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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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 글렌 잘 가, 언니 아무도 아닌, 명실 아무도 거기 없었다 후 백일 년 동안 걸어, 나무 아무것도 잊지 않았다 유리 최 이야기 추구 반대편으로 걸어간 사람 한밤의 산행 내사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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