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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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369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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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171344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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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7s2014 ulka 001a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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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2472263 03900: \18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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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69 144169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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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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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 황52ㅋ |
100 |
1 |
황상익 |
245 |
10 |
콜럼버스의 교환: 문명이 만든 질병, 질병이 만든 문명/ 황상익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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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유문화사,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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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p.: 삽화; 23 cm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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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p. 353-356)과 색인(p. 357-363)수록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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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부터 인간과 함께해 온 질병의 역사는 곧 인간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인간을 공격해 오는 질병에 맞서고, 때론 정복하는 듯하다. 진화된 질병에 역습당하고, 문명의 허점을 통해 새로 생겨난 질병과 또 다른 전쟁을 시작했다. 즉, 신이 만든 질병부터 인간이 만들어 낸 질병까지, 끊임없이 인간을 위협하는 질병과 그에 맞선 인간의 역사였다. 질병이 역사의 방향을 바꿔 놓은 사건 중 하나가 신대륙에 새로운 질병을 퍼뜨려 원주민을 전멸시킨 '콜럼버스의 교환'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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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서는 2013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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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교환 문명 질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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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0000000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