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 00869cam 2200217 k 4500 |
|---|
| TAG | IND | 내용 |
|---|---|---|
| 001 | KMO201500548 | |
| 005 | 20150210095146 | |
| 008 | 131214s2013 ulk 000ap kor | |
| 020 | 9788998096571 03810: \8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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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6 | 811.7 25 | |
| 090 | 811.7 김66ㅅ | |
| 245 | 00 | 서둘러 후회를 하다: 김월수 시집/ 김월수 지음 |
| 260 | 서울: 문학의전당, 2013 | |
| 300 | 115 p.; 21 cm | |
| 440 | 00 | 문학의전당 시인선; 172 |
| 520 | 김월수 시인은 가족의 토대 위에서 자아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할머니와 아버지와 (시)어머니와 삼촌과 오빠와 동생들과 조카와 남편과 아이들을 단순히 주거와 생계를 같이하는 가구(household)의 구성원이 아니라 혈연 집단으로서 운명을 함께하는 동일체(oneness)로 인식하고, 그 바탕 위에 자기 존재의 집을 짓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헌신적이고 이타적으로 가족을 품는 마음으로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회복시켜 해맑은 종소리를 내는 시인의 목소리는, 가족 해체의 확산과 물질 가치의 심화에 따라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반윤리적인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기의 사회를 비추어주는 거울이 되고 있다. ―맹문재(시인, 안양대 교수) | |
| 653 | 후회 시집 한국시 | |
| 700 | 1 | 김월수 |
| 950 | 0 | \8000 |
| 049 | 0 | FM0000000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