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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560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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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095358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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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0s2014 ulk 000ap kor |
020 |
1 |
9788960212114 04810: \9000 9788960210691(세트)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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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69 144169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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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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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박12ㅇ |
245 |
00 |
앨리스를 찾아서/ 박강우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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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년의시작,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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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p.; 21 cm |
440 |
00 |
시작시인선; 0165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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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을 펼친다. 창세기가 아니라 창세기 이후부터 시작하는 시집. 왜 창세기 이후일까? 창세기는 창세기로 충분하고 천국이나 낙원은 천국이나 낙원대로 충분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결박된 것을 느끼는 이곳의 현실은 현실대로 어쩌면 충분한데, 왜 새삼 '창세기 이후'이고 '다시 쓰는 신화'이고 엉성하고 이상한 낙원이어야 할까? 그것을 말해야 할까? 이유는 천국에서도 낙원에서도 성서에서도 찾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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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14년 부산문화재단 지역예술창작지원사업의 일부 지원으로 시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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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시집 한국시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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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우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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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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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0000000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