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 00816cam 2200217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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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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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 | KMO201500376 | |
| 005 | 2015020611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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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813.7 유58ㄱ | |
| 245 | 00 | 공녀, 난아: 유시연 장편소설/ 유시연 지음 |
| 260 | 서울: 선, 2014 | |
| 300 | 319 p.; 21 cm | |
| 504 | 참고문헌 수록 | |
| 520 | 명·청 교체기. 고려말기에도 그랬고 조선중기 이 땅의 백성들은 강대국에 노예로 끌려가 이름없는 민초로 스러져갔다. 난아의 일생은 한 나라의 운명과 맞물려 있다. 또한 한 가문의 운명과도 날실 씨실로 얽혀 있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나 한 개인의 삶은 안팎으로 나라, 민족, 사회… 공동체라는 운명과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음을 이 글은 보여준다. 난아. 어린 나이에 공녀로 명나라에 갔다가 청나라 시대를 살게 된 그녀와 그녀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는 몇 세 기 전 우리 조상이 겪어야 했고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스러운 흔적이다. | |
| 653 | 공녀 난아 장편소설 한국소설 | |
| 700 | 1 | 유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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